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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서 관로공사 근로자 3명 흙더미에 깔려 부상
류란 기자
입력 : 2013.03.27 00:05
오늘(26일) 오후 3시 반쯤 대구 달성군 원교리 관로 매설공사 현장에서 인부 3명이 흙더미에 매몰됐다가 1시간만에 구조됐습니다.
54살 김 모 씨 등 3명은 2.5m 깊이의 구덩이에서 작업하던 중 갑자기 흙더미가 무너져 내려 사고를 당했으며 인근 병원에서 치료를 받았습니다.
경찰은 현장 관계자들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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