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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계청 "아기 울음소리 9개월 만에 감소"

송욱 기자

입력 : 2013.03.26 14:25


아기 울음소리가 9개월 만에 줄어들었습니다.

통계청은 지난 1월 출생아 수가 4만 4천800명으로 지난해 같은 달보다 0.4% 줄었다고 밝혔습니다.

출생아 수는 작년 5월부터 12월까지 8개월간 증가 추세를 이어오다가 이번에 감소세로 돌아섰습니다.

통계청은 해당 출생아 수에 영향을 미치는 작년, 재작년 등 근래 혼인건수가 제자리걸음 하다시피 해 출생아 수가 소폭 감소한 것으로 분석했습니다.

사망자 수는 2만 4천 명으로 1년 전과 같은 수준이었습니다.

혼인건수는 2만 8천800건으로 1.4% 감소했고, 이혼건수는 4.4% 증가한 9천400건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