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시민 7명 가운데 1명 이상이 주식을 보유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한국거래소와 서울시에 따르면 지난 2011년 말 기준으로 서울 주민등록인구 1천24만 9천679명 가운데 개인투자자인 주주는 139만 249명으로 13.6%에 달했습니다.
주식투자인구가 가장 많은 곳은 강남구로 16만 2천593명이었고 그다음으로 서초구, 송파구 등의 순이었습니다.
가장 적은 곳은 금천구로 2만 3천50명이었습니다.
서울 주식투자인구 1인당 평균 보유액은 9천710만 원으로 재벌과 고액자산가들의 보유주식이 포함돼 평균이 높게 나타났습니다.
실제로 재벌 총수들이 많이 사는 용산구는 1인당 평균 보유액이 10억 원에 육박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