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주택금융공사는 장기·고정금리형 내 집 마련 대출인 보금자리론 금리를 다음 달부터 0.2%포인트 내린다고 밝혔습니다.
인하된 금리는 다음 달 1일 신규대출분부터 적용됩니다.
이번 금리 인하로 보금자리론 기본형 금리는 기존 연 4%∼4.25%에서 연 3.8%∼4.05%로 낮아집니다.
무주택 서민이 이용할 수 있는 '우대형Ⅰ'은 금리가 연 2.8%∼3.5%로, '우대형Ⅱ'는 연 3.3%∼3.55%로 내려갑니다.
주택금융공사는 "국채금리 하락으로 조달비용을 낮춰 보금자리론 금리를 인하했다"고 설명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