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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누리 "새정부 100일내 대선공약 입법화 총력"

김수형 기자

입력 : 2013.03.26 11:35


박근혜 대통령의 대선공약 이행을 위한 새누리당 '100% 국민행복실천본부'가 국회에서 첫 회의를 열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습니다.

본부장은 이한구 원내대표가 맡고, 부본부장은 나성린 정책위의장 대행과 정책위 부의장 6명이 맡았습니다.

국민행복실천본부에는 외교통일, 법사, 안전행정 등 13개 분야별로 총 40명의 의원이 배치돼 대선공약의 입법 절차를 뒷받침합니다.

국민행복실천본부는 특히 새 정부 출범 100일째인 6월4일까지 활동하면서 대선공약 관련 법안을 모두 발의할 계획입니다.

이는 상반기 중 입법절차를 밟겠다는 것으로, '박근혜 정부'의 임기 초반에 주요 대선공약을 이행하겠다는 의지로 보입니다.

새누리당은 대선공약과 관련해 제·개정해야 하는 법안을 204개로 분류해놓고 있으며, 이 가운데 현재까지 68개를 발의한 상태라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