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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기에 우체국 '초콜릿 우표' 발행

한승희 기자

입력 : 2013.03.26 04:15|수정 : 2013.03.26 05:21

우표 뒷면 접착제에 초콜릿 맛과 향 넣어


벨기에 우편 당국이 부활절을 맞이해 초콜릿 맛이 나는 '초콜릿 우표'를 발행했습니다.

벨기에 우체국은 이 날부터 53만 8천 장의 '초콜릿 우표'를 판매하기 시작했다고 현지 언론이 보도했습니다.

이 우표 앞면에는 각종 초콜릿 사진이 새겨져 있고 뒷면의 접착제에는 초콜릿 맛이 나는 카카오 성분이 들어 있습니다.

벨기에 우체국은 초콜릿 우표를 붙이기 위해 뒷면을 핥으면 초콜릿 맛을 느낄수 있으며 냄새도 맡을 수 있다고 전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