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 대다수는 우리나라가 창조성을 발휘하기 어려운 국가라고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현대경제연구원이 전국 성인남녀 1005명을 전화설문한 결과 응답자의 78.1%가 '우리나라는 창조성을 제대로 발휘하기 어려운 사회'란 의견에 동의했습니다.
'우리나라가 창조성을 중시하는 문화인가'란 질문엔 68.3%가 '아니다'라고 답했습니다.
특히 '업무를 하면서 창조적인 사람보다 생산적인 사람이 유리하다'란 의견엔 59.5%가 '그렇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조사는 지난 11일부터 15일 사이에 이뤄졌으며, 95% 신뢰수준에서 최대오차범위 ±3.09%포인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