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누리당 서병수 사무총장은 오늘(25일) 오전 당 최고위원회의에서 공직후보자들의 잇단 사퇴와 관련해 재도 개선은 물론 청와대 인사 관계자들에 대해서도 적절한 조치가 있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서 사무총장은 김병관 국방장관 내정자와 김학의 법무차관 사퇴에 이어 오늘 아침에는 한만수 공정거래위원장 내정자까지 사퇴했다면서 이렇게 말했습니다.
서 사무총장의 발언은 지난주 금요일, 이상일 대변인이 허술한 검증으로 국정운영에 차질을 빚게 한 청와대 관계자들에 대해 책임을 물어야 할 것이라고 밝힌 데 이어 나온 여당 측의 두 번째 문책요구여서 주목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