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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영세 공장 밀집지역 불…3억 원 재산피해

정형택 기자

입력 : 2013.03.25 06:32


오늘(25일) 새벽 2시쯤 인천시 계양구 효성동의 영세 공장 밀집 지역에서 불이 났습니다.

불은 포장공장 등 공장 8곳 3천 3백 제곱미터를 태워 3억여 원의 재산피해를 낸 뒤 3시간 만에 꺼졌습니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하지만, 검은 연기와 매캐한 냄새가 사방으로 번지면서 인근 천 600세대의 아파트 주민들이 큰 불편을 겪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