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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뉴타운 참사 후 하루 20명 총기로 희생"

심석태 기자

입력 : 2013.03.25 03:55|수정 : 2013.03.25 06:33


지난해 말 미국 코네티컷주 초등학교에서 발생한 총기난사 참사 이후 하루 평균 20명 이상이 총기에 희생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현지시간 24일 미국 인터넷 매체인 허핑턴포스트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14일 참사 이후 일주일 만에 100명 이상이 총기사고로 숨졌고 7주일 만에 사망자가 최소 1200여 명으로 늘어났습니다.

또 3개월이 지난 뒤 총기사고 사망자는 총 2200여 명으로 하루 평균 희생자가 20여 명에 달하는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인터넷 언론은 "참사 이후에도 희생자가 전혀 줄어들지 않고 있다"며 정치권에서 추진하는 총기규제 강화 대책도 뚜렷한 결론이 나지 않은 채 찬반 논쟁만 계속되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