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나이지리아에서 폭탄 테러와 총격 사건이 잇따라 발생해 최소 25명이 목숨을 잃었습니다.
나이지리아 경찰은 현지 시간으로 지난 22일 카메룬 국경지대의 아마다와 주에 있는 술집과 은행, 교도소 등에서 동시다발적 테러가 발생해 25명이 숨졌다고 밝혔습니다.
다음 날에는 북부 카노에서 세 차례 폭탄 테러가 일어나 용의자 한 명이 숨졌고, 근무하던 경찰 여러 명이 다쳤습니다.
다카타에서도 총격 사건이 발생해 1명이 사망했습니다.
경찰은 잇따른 테러와 관련해 4명을 체포하고 배후로 이슬람 급진단체인 보코하람을 지목했습니다.
나이지리아 북부에서는 이슬람 국가화를 원하는 보코하람의 테러로 지난해에만 790명이 사망하는 등 이슬람 반군의 테러가 급증하는 추셉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