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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서 낚시객 태운 표류어선 긴급구조

김경희

입력 : 2013.03.24 11:46|수정 : 2013.03.24 12:13


오늘(24일) 새벽 5시 50분쯤 울산시 동구 방어동 방어진 남동방 7.4해리 바다에서 낚시객 등 15명을 태운 방어진 선적 9.77t 어선이 스크루 고장을 일으켰습니다.

이 어선은 사고 신고를 받고 출동한 울산해경 경비함에 예인돼 3시간만인 9시쯤 방어진항으로 안전하게 돌아왔습니다.

이에 앞서 어제 오후 3시 20분쯤에는 울산시 울주군 간절곶 동방 44해리 바다에서 7명의 어선이 탄 울산 정자 선적 15t 자망어선이 기관 고장을 일으켜 해경 경비함에 구조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