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김정은 제1비서가 인민군 1973부대 지휘부를 방문한 데 이어 이 부대 산하 2대대를 잇달아 시찰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보도했습니다.
중앙통신은 김정은 비서가 부대를 찾아 "모든 전투원들은 자기들이 타격소멸해야 할 군사대상물을 꿰뚫고 있어야, 유사시 적의 심장부에 비수를 꽂을 수 있다"고 지적했다고 전했습니다.
김정은 비서가 방문한 1973부대는 평안남도 지역에 있는 이른바 폭풍군단 산하 특수부대로 추정됩니다.
김정은 제1비서의 군부대 시찰에는 최룡해 총정치국장과 현영철 총참모장, 김격식 인민무력부장 등이 동행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