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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 주택건설 인허가 전년대비 45% 급감

이호건 기자

입력 : 2013.03.24 11:23


주택경기 침체가 지속되면서 주택건설 인허가 실적도 감소세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국토교통부는 2월 주택 인허가 실적이 총 2만1천591가구로 전년 동월대비 32.7% 감소했다고 밝혔습니다.

최근 집값이 약세를 보인 수도권의 경우 총 7천981가구로 전년 동월대비 45.4% 감소했습니다.

인천이 459가구로 전년 동월대비 76.6%나 급갑했고 서울도 3천90가구로 53.5% 줄었습니다.

지방 역시 총 1만3천610가구로 전년 동월대비 22.1% 줄었습니다.

유형별로는 아파트가 1만2천899가구로 22.6% 감소했고, 아파트외 주택은 8천692가구로 43.7% 감소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