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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서 감자 저장창고 불…8천여만 원 피해
박현석 기자
입력 : 2013.03.24 09:38
어젯밤(24일) 11시 반쯤 강원 평창군 진부면의 한 감자 재배농가에서 불이 났습니다.
불은 조립식 샌드위치 패널로 지어진 저장고 1동 165 제곱미터와 감자 종자, 농기계 등을 태워 8천160여만 원의 재산피해를 내고 45분 만에 꺼졌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전기적 요인에 의해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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