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유가 영향탓에 셀프주유소가 전국에 천개를 넘어섰습니다.
한국주유소협회 조사결과 지난해 12월 기준으로 전국에 설립된 셀프주유소 수는 전년에 비해 67% 증가한 1천 68개로 집계됐습니다.
셀프주유소가 천개를 넘어선 것은 2003년 첫 등장 이후 10년 만으로, 전체 주유소 가운데 차지하는 비중도 8.1%로 수직 상승했습니다.
전체 주유소 시장이 정체 상태인 점을 고려할 때 상당수 일반주유소들이 셀프주유소로 전환한 것으로 협회측은 추정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