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오후 11시30분께 전남 신안군 암태면 인근 바닷가에서 마을 주민 김모(55)씨가 실종돼 해경이 수색에 나섰다.
김씨는 이날 오후 마을 주민과 함께 낙지를 잡으려고 인근 바닷가 뻘에 들어가고 밤 늦도록 돌아오지 않자 마을 주민이 이를 신고했다.
목포 해경은 이에따라 경비함정 2척을 현장에 급파해 실종자 정밀 수색에 나섰다.
목포 해경의 한 관계자는 "신고시점이 날이 어두워진 뒤여서 수색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날이 밝는 대로 경비정을 추가 동원하고 헬기와 122구조대원 등도 수색에 참여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신안=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