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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 농협서 3분 만에 9천만 원 털려

정윤식 기자

입력 : 2013.03.24 01:01


어제(23일) 오전 2시 10분쯤 충남 당진시 우강면의 한 농협지점에 신원미상의 괴한이 침입해 현금 9천만 원을 훔쳐 달아났습니다.

괴한은 현금인출기 코너 쪽 창문을 깨고 들어간 뒤 금고를 열어 돈을 꺼낸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경찰은 괴한이 침입해 달아나기까지 3분 밖에 걸리지 않은 점 등으로 미뤄 내부 사정을 잘 알고 있는 사람이나 전문털이범의 소행인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