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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조권, 부탄가스 노출돼 병원행…"이상 소견없어"

정윤식 기자

입력 : 2013.03.23 23:29|수정 : 2013.03.23 23:47


오늘(23일) 오후 12시 반쯤 그룹 2AM의 멤버 조 권 씨가 부탄가스에 노출돼 병원 치료를 받았습니다.

소속사 측은 조 씨가 음악방송에 출연하기 전 차량 안에서 잠을 자다가 휴대용 난방기기에서 새나온 부탄가스에 노출된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습니다.

조 씨는 병원 검사결과 큰 이상이 없어 밤 10시쯤 퇴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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