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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생후 1년 양육방식, 자녀 성향 결정한다

입력 : 2013.03.22 1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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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의 정서 발달에 있어서 엄마의 영향은 매우 큽니다.

특히 생후 1년 동안의 양육방식이 매우 중요하다는 연구결과입니다.

미국의 시카고대학 연구팀이 어린이 1,800명을 대상으로 양육방식과 자녀의 성격에 대해서 조사했습니다.

연구팀은 설문을 통해서 생후 1년 동안의 엄마의 양육 태도를 조사한 뒤, 자녀들의 성향과 비교분석했는데요.

그 결과, 엄마가 다정하고 차분하게 양육한 아이들은 훗날 긍정적인 사고를 지니고, 문제행동을 일으키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그러나 엄마로부터 따뜻한 보살핌을 받지 못한 아이들은 훗날 거짓말을 쉽게 하고 그에 따른 양심의 가책도 느끼지 않았는데요.

이에 연구팀은 생후 1년 동안 엄마의 양육방식이 훗날 자녀의 성향을 결정한다면서, 아이가 정서적으로 올바르게 성장하려면 생후 1년 동안 이루어지는 엄마와의 상호작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전했습니다.

(SBS 생활경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