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이 범칙금 등을 피하기 위해 허위로 차량 도난신고하는 걸 막기 위한 방안 시행에 나섰습니다.
경찰청은 도난신고 체크리스트제를 도입해 허위신고자를 엄중처벌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체크리스트제는 도난 차량으로 신고하려는 사람에게 도난 발생 전 운행 경위 등 세분화 된 질문지를 받아 허위 신고 여부를 판단하는 방식입니다.
경찰은 지난해 11월부터 지난달까지 전국 20여 개 경찰에서 시범 운용한 결과, 허위신고가 평균 28% 감소해 이번에 본격 도입하게 됐다고 설명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