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원은 청렴성과 투명성 제고를 위해 고위직 비리에 대한 고강도 감찰을 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감사원은 오늘(22일) 기획재정부 등 모두 185개 기관의 감사 책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2013년도 감사관계관회의'를 열고 공직감찰 활동계획을 논의했습니다.
감사원은 공직자의 복지부동과 무사안일 태도에 대해 비리에 준하는 기준을 적용해 조치하는 반면, '적극행정 면책제도'를 활용해 국민을 위해 적극적으로 일하다 발생한 사소한 잘못은 용서함으로써 일하는 분위기를 조성하기로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