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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앞바다서 어획물 운반선 화재…인명피해 없어

박원경 기자

입력 : 2013.03.22 11:12


오늘(22일) 아침 6시 반쯤 인천 옹진군 목덕도 남서쪽 1.2해리 해상을 지나던 어획물 운반선에서 불이 났습니다.

배에 타고 있던 선장 53살 이 모씨 등 2명은 다행히 주변에서 조업 중이던 어선으로 대피해 인명피해는 없었습니다.

불이 나자 해경 경비정 2척이 긴급출동해 불은 2시간 반 만인 오전 9시쯤 완전히 진화됐습니다.

해경은 선장 등을 상대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