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금 과다 섭취로 인한 사망자 수가 2010년 전 세계에서 230만 명에 달한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미국심장협회 회의에 제출된 보고서에서 심근 경색, 뇌졸중, 기타 심혈관 질환으로 인한 사망의 15%가 과도한 소금 섭취에 따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187개국을 대상으로 조사한 또 다른 보고서는 세계 인구의 75%가 하루 권장 소금 섭취량의 약 2배를 섭취하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미국심장협회는 나트륨 섭취량이 하루 1천 500밀리그램을 넘지 않을 것을 권고하고 있습니다.
2010년 나트륨 과다 섭취로 인한 사망자의 40%인 100여 만 명이 69세 이하로 조기 사망에 해당됐고, 성별로는 남성 60%, 여성 40%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