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 주요 증시가 키프로스의 재정위기 재부각 가능성 때문에 하락했습니다.
영국의 FTSE 100 지수는 전날보다 0.69% 내린 6388.55로 마감했고, 독일 DAX 30 지수도 0.87% 하락한 7932.51로 장을 마쳤습니다.
프랑스의 CAC 40 지수 역시 1.43% 급락한 3774.85로 거래를 마쳤습니다.
오늘(22일) 유럽 증시는 키프로스 구제금융 불발에 따른 재정위기 재부각설에 내림세로 거래를 시작해 줄곧 약세를 면치 못했습니다.
실적 하락을 발표한 프랑스 르노자동차가 5%대로 급락했고, 푸조자동차가 3.08% 떨어지는 등 자동차들의 하락세가 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