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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 평택시, 8개 산업단지 조성사업 추진

이영춘 기자

입력 : 2013.03.21 12:32|수정 : 2013.03.21 1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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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수도권 뉴스, 오늘(21일)은 평택의 삼성고덕단지 착공 소식을 중심으로 전해드리겠습니다.

수원지국에서 이영춘 기자입니다.



<기자>

네. 서해안의 중심도시인 경기도 평택에 올해 모두 8개의 산업단지 조성사업이 추진됩니다.

현장을 찾아가봤습니다.

평택시와 경기도시공사가 시행하는 고덕국제화지구.

지난해 7월 삼성전자와 120만 평 규모의 단지분양계약을 체결한 데 이어서, 사유지 토지보상을 마치고 다음 달 부지조성 공사에 들어갈 예정입니다.

LG전자는 지난해 10월 평택시 진위면에 4만 평 규모의 LG디지털파크 공사를 시작했는데요, 올해 안에 공사를 마치기로 했습니다.

평택시는 건축 인허가와 오수처리 승인 등 행정지원체제를 갖춰 기업들의 생산시설 조기가동을 도울 계획입니다.

[김선기/평택시장 : 고덕삼성산단과 LG 산단을 비롯해서 산업단지 조성과 시설 설치가 잘 진행되도록 우리 시에서는 최선을 다해 지원해나가고 있습니다.]

특히 평택시는 올해 모두 8개지구 443만 평 규모의 산업단지 조성을 계기로, 농업도시에서 첨단산업도시로의 대전환을 모색하고 있습니다.

[이석범/평택상공회의소 : 산업단지 활성화로 인해서 서민경제가 좀 활기차게 돌아갔으면 좋겠습니다.]

한편 평택시는 아직 투자계획이 확정되지 않은 일부 단지의 경우엔 사업촉진을 위해 다각적인 행정지원을 하되, 추진이 어려울 경우 주민 피해가 없도록 신속히 결론을 낸다는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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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는 올해 중소기업 기술개발사업에 74억 원을 지원하기로 하고, 어제 사업 시행계획을 공고했습니다.

이 사업은 기업의 기술경쟁력을 높이고자 연구개발에 1~2년간 최대 2억 원을 지원하는데요, 지원희망기업은 다음 달 말까지 신청해야합니다.

경기도는 2008년부터 최근까지 357개 사업에 모두 830억 원을 지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