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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증시, 양적완화 유지 기대감에 상승 출발

박상진 기자

입력 : 2013.03.20 23:27|수정 : 2013.03.20 23:27


뉴욕증시는 중앙은행이 양적완화 조치를 유지할 것이라는 기대감에 상승세로 출발했습니다.

현지시간으로 오늘(20일) 오전 9시49분 뉴욕증권거래소에서 다우존스 산업평균지수는 전날보다 0.45% 오른 만4천521.25, S&P 지수는 0.53% 상승한 천5백56.51에서 거래되고 있습니다.

나스닥 종합지수도 0.55% 올라간 3,246.82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키프로스를 둘러싼 불확실성이 여전한데도 주요 지수가 일제히 상승세로 출발한 것은 중앙은행인 연방준비제도가 시중에 자금을 지속적으로 풀 것이라는 기대감 때문입니다.

연방준비제도는 지난 19일부터 이틀간의 일정으로 기준금리 결정을 위한 연방공개시장위원회 회의를 하고 있습니다.

연방준비제도는 올해 들어서도 주택 건설 경기를 부양하기 위해 매달 850억 달러 규모의 채권을 사들여 유동성을 늘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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