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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113대 하원 지한파 '코리아 코커스' 출범

박상진 기자

입력 : 2013.03.20 23:20|수정 : 2013.03.20 23:20


제113대 미국 하원의 지한파 모임인 '코리아 코커스'가 출범합니다.

미국 주재 한국 대사관은 현지시간으로 내일(21일) 오전 워싱턴DC 의회 의사당에서 코리아 코커스 출범 리셉션을 거행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회기 공화당 측 공동의장으로 피터 로스캠 의원과 마이크 켈리 의원이 새로 위촉됐고 민주당 측은 지난 회기에 이어 로레타 산체스와 게리 코널리 의원이 임명됐습니다.

또 이번에 신설된 명예의장에는 한국전 참전용사이자 코리아 코커스 초대 의장이었던 찰스 랭글 의원이 임명됐습니다.

미국 하원 코리아 코커스는 양국 사이의 교류 증진과 미국 의회 내 한국 관련 관심 사안에 대한 정보 교환 등을 목적으로 하는 지한파 의원 모임입니다.

2003년 108대 회기 때 신설됐으며 지난 112대 회기 회원은 58명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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