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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키프로스 악재에 1,950선으로 하락

조정 논설위원

입력 : 2013.03.20 15:27|수정 : 2013.03.20 17:11


코스피가 '키프로스 악재'에 인한 외국인의 매도로 하락했습니다.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19.15포인트 내린 1,959.41로 장을 마쳤습니다.

키프로스 의회의 구제금융 협상안 비준 거부로 안전자산 선호 현상이 강해지면서 외국인이 주식을 팔았습니다.

외국인은 유가증권시장에서 3천 506억 원 어치를 팔아 닷새째 순매도를 이어갔습니다.

개인은 2천722억원, 기관은 710억 원어치를 순매수했습니다.

코스닥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3.75포인트 내린 546.26으로 장을 마쳤습니다.

아시아 주요 증시는 혼조세를 나타냈습니다.

도쿄증시의 닛케이평균주가는 전 거래일보다 2.03% 상승했으며, 대만증시의 가권지수는 0.52% 하락 마감했습니다.

서울 외환시장에서 달러화 대비 원화가치는 전 거래일보다 4.5원 오른 1,116.1원에 거래를 마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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