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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함 있는 국산 신차, 교환·환불 어려워

조정 논설위원

입력 : 2013.03.20 12:34|수정 : 2013.03.20 1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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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함이 있는 국산 신차를 교환하거나 환불받기가 매우 어려운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소비자문제연구소 '컨슈머리서치'에 따르면 지난해 소비자고발센터 등에 접수된 자동차 관련 피해는 1천 252건에 달했습니다.

이 가운데 구매 1년 이내 차량인 신차 관련 불만은 131건으로 10.4%를 차지했습니다.

신차 관련 불만은 도로 주행 중 시동이 꺼졌다거나 주행 중 핸들 잠김 등 운행 시 극도의 불안감을 느꼈다는 게 주된 내용입니다.

그러나 신차 결함 시 교환이나 환불이 이뤄지는 경우는 전체의 5% 수준에 그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