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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수도권 소식, 오늘(20일)은 미디어를 통해 만남과 창작의 공간을 만들어가고 있는 성남 아트센터를 소개합니다.
성남에서 최웅기 기자입니다.
<기자>
네. 요즘 방송제작에 관심 많으신 분들 적지 않습니다.
또 사진촬영 역시 마찬가지입니다.
성남 문화재단이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미디어 참여 공간을 제공해 주고 있는데 반응이 뜨겁습니다.
내용 함께 보시죠.
이번엔 내가 방송 앵커가 됐습니다.
배경화면에 자막까지 깔고 화면에 나오는 내 모습을 보니 그동안 쌓였던 궁금증이 확 풀립니다.
날씨 방송은 어떻게 하는 걸까.
컴퓨터 그래픽을 배경으로 날씨를 전달해 봅니다.
오늘은 사진촬영에 필요한 초보 기법을 배우는 강좌가 열렸습니다.
주제는 화이트 밸런스.
화이트 밸런스가 맞지 않으면 멀쩡한 물체가 푸르스름하게 나올 때가 있고 노르스름하게 촬영될 때가 있다는 사실을 배웠습니다.
[장영진/성남 분당 정자동 : 이론을 알고 카메라를 알고 원리를 알고 사진을 찍을 때 하고, 그냥 찍는 것은 다른 것 같아요. 저희가 이제 조절을 할 수 있으니까. 조금은 어렵지만, 재밌네요.]
성남 미디어센터에선 또 디지털 영상편집 기술을 배울 수 있습니다.
라디오 스튜디오에선 직접 DJ가 되서 방송을 하는 색다른 경험도 맛볼 수 있습니다.
가족단위로 다채로운 DVD를 감상할 수 있는 공간도 준비됐습니다.
또 시민제작단과 대학생기자단 등이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제작하고 있습니다.
[신선희/성남문화재단 대표이사 : 콘텐츠를 함께 만듦으로써 시민들이 동아리가 돼서 서로 소통하고, 넓게 또 바깥으로 나가서 다른 동아리하고 만나고, 그런 소통의 장이 될 수 있다는 게 장점이 있습니다.]
성남 미디어센터는 지난해 말 문을 열었습니다.
문화관광부 예산 10억 원에 성남시가 지원한 7억 원 등 20억 원의 예산이 들었습니다.
문을 연지 석 달도 채 안됐지만 주말이면 100명이 넘는 가족단위 시민이 몰리는 만남과 소통의 장소로 자리잡아 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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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가 2단계 공공근로 사업에 참여할 희망자를 모집하고 있습니다.
성남시는 오는 22일부터 29일까지 올 2단계 공공근로 사업 참여희망자 890명을 모집합니다.
일주일에 28시간을 일하고 일당 2만 7천 원에 교통비와 간식비 등이 지원되는데 희망자는 해당 주민센터에 신청하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