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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예금 `1천조 원' 문턱서 주춤…3개월 만에 감소

송인호 기자

입력 : 2013.03.20 07:30


은행 예금이 3개월 만에 감소세로 돌아섰습니다.

한국은행에 따르면 올 1월 은행권의 예금 총액은 983조4천490억원으로 지난해 12월 990조2천730억원보다 6조8천240억원이 줄었습니다.

한국은행 관계자는 경기 침체가 장기화되고 저금리 기조가 이어지면서 저축을 회피해 은행 예금이 줄어든 것으로 분석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