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뉴스

뉴스 > 사회

'고열량·저영양' 식품판매 학교매점 13곳 적발

입력 : 2013.03.19 17:24


전남도는 고열량, 저영양 식품을 판매한 학교 매점 13곳을 적발, 과태료 등 행정처분을 했다고 19일 밝혔다.

전남도는 교육청, 시·군 합동으로 지난 15일까지 10여 일간 도내 학교 매점 91곳을 대상으로 특별 점검을 했다.

점검 결과 학교 매점 판매가 불가능한 고열량·저영양 식품인 일반라면 등을 판매한 M고등학교 매점 등 12곳을 적발, 과태료 부과 처분했다.

유통기한 경과제품을 판매 목적으로 진열한 J고 매점은 과태료 처분과 행정조치했다.

고열량·저영양 식품은 열량이 높고 영양가가 낮은 것으로 어린이 비만과 영양 불균형을 초래할 우려가 있다.

어린이들이 선호하거나 자주 먹는 음식물로 7천400여 품목에 달한다.

(무안=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