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공현주가 착시 드레스로 글래머러스한 몸매를 뽐냈다.
공현주는 최근 자신의 트위터에 “김연아 선수 덕분에 기분 좋은 일요일. 오랜만에 최근 사진 한 장이요”라며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공현주는 누드 톤의 드레스를 입고 글래머러스한 몸매와 아찔한 쇄골라인을 과시하고 있다. 특히 누드 톤의 착시 드레스는 청순함과 동시에 섹시한 매력을 더해 눈길을 끈다.
한편 공현주는 아시아 대표스타로 선정돼 구랍 31일 생방송으로 15개국에 방송된 중국 산시(陝西)TV 신년기원 특집 글로벌 프로그램의 MC로 활약했다.
사진=토비스미디어
손재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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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통합온라인뉴스센터 손재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