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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린턴 전 미국 국무, 동성결혼 지지 대열 동참

정호선 기자

입력 : 2013.03.19 00:22


힐러리 클린턴 전 미국 국무부 장관이 동성 결혼 지지를 선언했습니다.

클린턴 전 장관은 온라인 동영상을 배포하고 "게이와 레즈비언은 시민권을 누릴 자격이 있으며 이에는 결혼도 포함된다"고 강조했습니다.

2016년 미국 대통령 선거에 나설 것으로 보이는 민주당의 유력 후보 중에서는 조 바이든 부통령과 앤드루 쿠오모 뉴욕 주지사가 이미 동성 결혼 지지 의사를 밝힌 바 있습니다.

또 공화당 상원의원으로는 처음으로 롭 포트먼 의원이 지난주 동성결혼을 공개적으로 지지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