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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허가로 마늘, 생각 2억원 가공해 판 40대 검거

강청완 기자

입력 : 2013.03.18 19:47


인천해양경찰서는 무허가 공장에서 농산물을 가공해 불법으로 시장에 유통시킨 혐의로 44살 김 모씨를 붙잡았습니다.

김 씨는 지난해부터 최근까지 인천시 부평구에 무허가 공장을 차려놓고 마늘과 생강 2억 원어치를 불법으로 가공하고 대형 농산물 도매시장 등에 유통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김 씨는 관할 구청의 위생점검을 피하기 위해 허가를 받지 않은 채 새벽에만 작업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