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약청은 황사철을 맞아 배포한 안전관리 정보에서 황사철에는 물을 많이 마시고 콘택트렌즈와 식품 등의 관리에 각별히 주의를 기울일 것을 당부했습니다.
식약청은 콘택트렌즈를 쓰는 경우 황사철에 눈이 더 건조해지고 충혈과 가려움 등의 증상이 나타날 수 있기 때문에 렌즈 착용 시간을 8시간 이내로 줄여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또 포장되지 않은 과일, 채소, 견과류는 황사를 피해 플라스틱 봉투나 용기에 보관하고 반찬 등 남은 음식물도 반드시 덮어 놓을 것을 당부했습니다.
특히 면역력이 약한 어린이나 노인은 호흡기 질환이 우려되는 만큼 황사 방지용 마스크를 꼭 쓰는 것이 좋다고 덧붙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