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18일) 남재준 국정원장 후보자와 신제윤 금융위원장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회가 열립니다.
국회 정보위는 남 후보자의 도덕성을 비롯한 신상 문제를 공개로 개최하고, 이후 정책 능력 검증은 국정원 업무특성을 감안해 비공개로 진행할 예정입니다.
민주통합당은 남 후보자가 육국참모총장 시절 용인의 아파트를 투기 목적으로 구입했고, 대학교수로 있던 학교의 장교 후보생을 전원 합격시켰다는 의혹을 제기했습니다.
국회 정무위에서 열리는 신제윤 금융위원장 내정자에 관한 청문회에서는 자녀 유학비용의 자금출처와 업무추진비 전용 의혹이 쟁점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민주당은 신 내정자가 공직자 신분으로 외부 강연을 통해 강연료를 받은 것을 두고도 문제를 제기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