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라크 동남부 바스라에서 연쇄 차량 폭탄테러가 발생해 10명이 숨지고 16명이 다쳤습니다.
현지 경찰은 현지시각으로 오전 11시쯤 시내 중심부에 있는 세무서 근처 주차장에서 첫 번째 차량 폭탄테러가 발생했고 15분 뒤 시장 인근에서 두 번째 폭발이 발생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로 인해 지금까지 26명의 사상자가 발생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이라크 수도 바그다드에서 550km 떨어진 바스라는 시아파가 주를 이루고 있으며 이라크 다른 곳에 비해서 테러 공격이 상대적으로 적었던 지역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