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뉴스

뉴스 > 경제

파생상품 증거금, 美 국채로도 예탁 가능

박상진 기자

입력 : 2013.03.17 14:58|수정 : 2013.03.17 14:58


파생상품시장의 증거금 예탁수단이 미국 국채로 확대됩니다.

한국거래소는 외국 국채의 증거금 예탁을 허용하되, 환금성·지급 보증성 등을 고려해 내일 미국 국채부터 우선 적용한다고 밝혔습니다.

미국 국채 가운데에서도 단기, 중기, 장기 등 시장성 국채만이 예탁수단으로 허용됩니다.

그 동안 파생상품시장 증거금은 현금, 대용증권과 달러·엔·유로를 포함한 9개 외화로만 예탁할 수 있었습니다.

거래소는 앞으로 영국과 일본, 독일 국채 등으로 예탁수단을 확대하고 청산 결제 관련 인프라를 정비할 계획입니다. 
SBS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