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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 55% "공적개발원조는 유상원조가 바람직"

박상진 기자

입력 : 2013.03.17 14:57|수정 : 2013.03.17 14:57


국민의 절반 이상은 공적개발원조를 유상 원조 방식으로 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기획재정부가 한국개발연구원과 공동으로 한국갤럽에 의뢰해 전국 19세 이상 남녀 천 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응답자의 55.5%는 바람직한 공적개발원조 형태로 유상원조를 꼽았습니다.

또 응답자 10명 중 4명은 공적개발원조 제원이 세금이라는 사실을 몰랐던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지난해 공적개발원조 예산규모는 국민소득의 0.12%인 1조9천억원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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