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가 유럽연합 집행위원회 수소연료전지차 시범운행 사업자로 재선정됐습니다.
현대차는 EU 수소연료전지차 2차 시범운행 사업에 투싼ix 수소연료전지차가 단독으로 재선정됐다고 밝혔습니다.
투싼ix 수소연료전지차는 세계 최초 수소연료전지차 양산형 모델로 1회 수소 충전으로 최대 594㎞까지 주행할 수 있습니다.
이 차량은 앞으로 벨기에 브뤼셀에 있는 EU 집행위원회와 의회, 이사회 등 관련 정책 입안자들과 의원들에게 최소 6개월 동안 시범운행용으로 제공되며 EU 의회 신기술 전시회 등 행사에서 전시와 시범주행에 사용될 예정입니다.
앞서 현대차는 재작년 10월부터 14개월 동안 진행된 1차 시범운행 사업에서 첫 사업자로 단독 선정된 바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