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교육청은 다음 달까지 서울지역 영재교육기관에서 2013학년도 영재교육 대상자 만9천143명을 선발합니다.
서울 전체 초중고생의 1.65% 해당하는 학생으로, 선발 분야는 수학, 과학, 음악, 국악, 뮤지컬, 미술, 창의예술, 문예창작, 인문사회 등입니다.
올해 서울지역 영재교육 대상자 가운데 만400명이 285개 초·중·고교에 개설된 520개 영재학급에서 영재교육을 받게 됩니다.
단위학교 영재교육 대상자는 학급별 희망자 신청, 학급별 관찰대상자 선정·추천 등의 4단계를 거쳐 학교별로 선발합니다.
서울교육청 관계자는 "단위학교 영재학급은 학교 내 학생을 대상으로 운영해 잠재력을 지닌 학생들이 쉽게 영재교육을 받을 수 있다"고 설명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