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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항만청, 순찰선 동원해 불법행위 감시

한세현 기자

입력 : 2013.03.16 16:27


인천지방해양항만청은 인천항을 오가는 선박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한 해상 순찰활동을 벌입니다.

이번 순찰은 다음 달부터 오는 11월까지 인천대교와 갑문, 남항 인근 해상에서 진행되며, 불법행위가 이뤄질 가능성이 큰 일출이나 일몰, 주말과 휴일 등에 집중됩니다.

단속 대상은 선박 통항에 위험을 초래하는 불법 어망 설치 행위, 항만 환경을 저해하는 어망·폐기물 투기행위, 항만 질서를 어지럽히는 선박 불법수리행위 등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