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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TPP 참가는 한국이 결정할 문제"

이성철 기자

입력 : 2013.03.16 13:29


웬디 커틀러 미 무역대표부 대표보는 일본이 TPP, 환태평양 경제동반자협정 협상에 참여를 선언한 것과 관련해, 한국이 TPP 협상에 참여할지는 한국 스스로 결정할 문제라고 말했습니다.

커틀러 대표보는 워싱턴에서 열린 한미 FTA 1주년 토론회 기조연설에서 이렇게 밝히고, 그러나 TPP에 관해 한국과 미국의 협상가들이 활발히 정보 교환을 해온 만큼 한국이 TPP 참여를 결정할 경우에는 훌륭한 정보 기반을 갖게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커틀러 대표보는 미국은 아베 일본 총리의 TPP 협상 참여 선언을 환영한다며, 양국이 지금까지 해 온 것처럼 앞으로도 계속 협의를 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