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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 "정부조직개편 협상 타결 후 靑 회동 가능"

허윤석 디지털콘텐츠기획위원

입력 : 2013.03.15 18:07


민주통합당은 정부조직개편 협상에서 자신들의 뜻을 수용하지 않아 청와대 회동을 거부했다는 윤창중 청와대 대변인의 발표는 사실이 아니라고 반박했습니다.

김현 대변인은 허태열 청와대 비서실장이 오늘(15일) 문희상 비대위원장에게 전화를 걸어 박근혜 대통령과 여야 대표단 5인 회동을 제안했지만, 문 위원장은 협상 타결 이후 회동하자고 의견을 냈다고 밝혔습니다.

김 대변인은 문 비대위원장이 여야 의견이 절충되지 않은 상태에서 회동을 해서 결론이 나지 않으면 국민들의 실망감만 높아진다고 말했다고 전했습니다.

또 "박기춘 원내대표도 여야가 의결을 절충한 후 대통령과 회동이 가능하다는 입장"이라고 밝혔다고 김 대변인은 설명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