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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상주시가 대법원 판결로 무효가 됐던 문장대 온천개발을 재추진하는 것과 관련해 충북지역 정치권과 환경단체가 반대입장을 밝혔습니다.
새누리당 충북도당과 민주통합당 충북도당은 충북도민을 우롱하는 상주시의 무책임한 행태에 분노를 금할 수 없다며 문장대 온천 개발 저지에 적극 나서겠다고 밝혔습니다.
충북지역 14개 환경단체도 문장대 온천개발 재추진은 대법원 판결을 우롱하고 그동안 갈등 치유에 애써왔던 하류지역 주민들을 무시하는 행동이라며 일체의 개발행위를 중단하라고 요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