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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영상] 선배 아사다 누른 日 '무서운 신예'

입력 : 2013.03.15 15:25|수정 : 2014.01.17 00:17

무라카미 쇼트 3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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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무라카미 카나코가 15일 캐나다 런던의 버드와이저 가든스에서 열린 ISU 세계피겨선수권대회 여자 싱글 쇼트프로그램에서 66.64점을 받아 같은 대표팀 선배인 아사다 마오를 누르며 3위에 올랐습니다. 

앞서 경기를 펼친 김연아는 69.97점으로 1위를 차지했습니다.

(SBS 뉴미디어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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