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재정부는 지난해 국유재산관리기금의 수입과 지출 규모가 9175억 원으로 당초 계획의 94.7% 수준이었다고 밝혔습니다 국유재산관리기금은 국유재산을 효율적으로 관리하고 활용도를 높이기 위해 지난해 신설된 기금입니다.
각 중앙관서가 필요한 청사를 짓거나 장래 행정수요에 대비한 비축토지를 사는 데 쓰입니다.
지난해 기금은 국유 일반재산 매각대금으로 8309억 원, 대부료·변상금 등으로 866억 원을 조성했습니다.
수입금은 파출소나 법원 청사 등을 신축하거나 매입하는데 6654억 원을 썼고 비축토지 매입에 560억 원, 여유자금운용에 1944억 원이 각각 지출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