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증시는 고용지표 호조로 일제히 상승하며 마감했습니다.
이로써 다우지수는 8거래일 연속 최고치를 갈아치웠습니다.
다우존스 지수는 전날보다 0.58% 오른 14,539.14로 거래를 마쳤고, S&P500과 나스닥 지수도 각각 0.56% 0.43% 상승했습니다.
미국 노동부가 지난주 신규 실업수당 신청 건수가 전주보다 만건 감소했다고 발표한 게 증시 상승의 원동력이 됐습니다.
미국의 경상수지 적자가 서비스수지 흑자 폭 확대 등으로 소폭 감소한 것도 영향을 줬습니다.
유럽증시도 경기부양 방안을 논의하는 EU 정상회의에 대한 기대감에서 오름세로 출발했다가 뉴욕 증시의 훈풍 소식이 더해지면서, 영국 독일 프랑스 증시가 모두 상승 마감했습니다.